임진우

『감성풍경화첩』

2019. 01. 04 - 2019. 01. 28

세브란스 아트 스페이스

Introduction

Works

시간에 따라 시시때때로 변하는 주변의 평범하고 일상적인 풍경들을 기록한 임진우의 『감성풍경화첩』이 1월 4일부터 1월 28일까지 신촌 세브란스 병원 (본관 3층 우리라운지) 내 세브란스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이자 건축가 임진우가 평소에 눈여겨본 정감있는 장소들을 펜수채화로 그려냈으며 크게 서촌마을, 도시재생, 한양도성으로 구성하였다. 

 

작가는 균형이 잘 잡힌 구도감과 따뜻하고 독특한 감성으로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하는 서울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그의 수채풍경은 작은 화면 속에 실타래같이 엉켜있는 서울의 좁은 골목길들과 공동체 의식이 여전히 남아있는 도심 속의 오래된 집들,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서울의 도성을 담고 있다.  사시사철의 풍경을 기록하는 일이 나의 행복한 일상 중에 하나라고 말하는 작가의 이번 전시를 통해 복잡했던 머릿속을 정리하고 아름다운 감성에 빠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아트파크 임유권

 

 

In the Sensibility Scenery Sketchbook exhibition (January 4th - January 28th, 2019), a selection of Lim Jinwoo’s pen watercolor drawings will take us into different places in the capital district of Korea. The exhibition consists mostly of three main sections wherein one of the themes is the Seo-chon district; the urban renewal; and the last one, the Seoul City Wall.   

As an artist and architect, Lim is skilled at creating a balanced composition to capture a central theme of his body of work: hidden beauty within daily scenes of Seoul. Lim’s watercolor landscapes feature narrow and maze-like alleys; old houses in the Seoul city center where community spirit still exists; and the fortress wall that reconciles the concept of city and nature in harmonious coexistence. The artist stated that it is one of his most enjoyable daily routines to capture the seasonal scenery of Seoul, and we hope to offer an opportunity to help visitors to clear their minds and enjoy the beauty and sensibility of Lim Jinwoo's pen watercolor drawings.

 

ARTPARK, Yookwon Lim

 

 

 

Installation Views

Profile

1986년 정림건축에 입사하여 수석디자이너, 설계본부장을 거쳐 현재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충북대, 한양대학교 대학원을 졸업.

펜수채화로 개인전과 그룹전을 가진 바 있으며 공공기관에 스케치재능기부를 해오고 있다. 한국의료복지건축학회 부회장, 한국해비타트 서울지회 이사, 건설경제신문에 ‘건축가의 감성스케치북’ 칼럼니스트 등, 건축문화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주요작업으로는 봉원교회, 한국야쿠르트 사옥, 석유개발센터, 연세 세브란스 새병원, 할렐루야 교회이며 최근에는 이화마곡의료원 설계를 총괄하였다.

서울시 건축상, 한국건축문화대상, 한국건축가협회 베스트7 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고 고려대학교 건축학과에 외래교수로 출강한 바 있다.

 

2015 ‘서울화첩’ 개인전 (서울시청홀)

2016 건축가와 함께하는 서울감성풍경 展 (동대문디자인플라자)

2017 임진우의 ‘감성풍경화첩’ 개인전 (호텔28명동)

2017 제7회 한국샐라티스트협회전 ‘두 개의 의자’ (핑크갤러리, 서울)

2018 임진우의 ‘감성풍경화첩 2’ 개인전 (명동 마실)

2018 제 8회 한국샐라티스트협회전 ‘이중생활’ (아트강남 갤러리 앤 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