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 • 미술 3D』

2015. 12. 05 - 2016. 3 .31

권진규 미술관

Introduction

요술같이 신기하고 재미있는 3D 기획전시 <요술•미술 3D>가 오는 12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 춘천 옥광산 내에 위치한 권진규미술관 1층에서 열린다. 신비롭고 재기 발랄한 작품을 제작하는 작가들은 모두가 다 요술쟁이 같다는 취지에서부터 출발한, 이번 전시에는 백남준, 김경민, 김기민, 김동유, 김용진, 김창열, 문형민, 박동진, 배준성, 백윤기, 이용덕, 임근우, 정두진, 정정주, 정태섭, 조병섭, 지용호, 한만영, 황규태 등 유명한 원로작가에서부터 재치 있는 신진 작가 총 19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요술•미술 3D> 전시에서는 회화, 조각, 설치미술, 비디오 아트 등 총 40여 점의 평면작품에서부터 새로운 기법의 3D작품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한국이 낳은 천재아티스트 백남준의 모니터로 이루어진 로봇작품 「라디오가이」, 한국 미술계의 거장 김창열의 물방울 시리즈 「회귀」를 필두로, 춘천이 낳은 폐타이어 작가 지용호의 「버팔로 3」, 각도에 따라 이미지가 변화하는 렌티큘러 작가 배준성의 새로운 3D 작품, 못으로 인물의 섬세함을 표현하는 김용진의 「살바도르 달리」, 각도에 따라 작품들이 다르게 보이는 이용덕의 「the couch」 등 중견 작가들과 촉망 받는 젊은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폭 넓은 재료의 선택과 여러 재미있고 신기한 표현법을 적용한 작품들을 통해 미술의 영역에서 확장되고 있는 3D 작품들과 진보하는 현대미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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