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속 예술, 예술 속 만화

2013. 07. 24 - 2013. 08. 25

아트파크

 

 

참여작가

 

박수동, 신문수, 윤승운, 이정문, 김기민,

김도플, 김동현, 김번준, 김숙현, 김희조,

손현욱, 서지형, 신리라, 우무길, 이경임,

재이박, 후디니, KOONG(정도영, 명가을),

다니엘 경

Introduction

한국 만화계에 명랑만화라는 독자적 장르를 이끌며 대표적인 만화작가로 활동해 온 박수동, 신문수, 윤승운, 이정문 4인의 원로 만화가들의 작품과 만화적 특징을 드러내는 현대 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전시한다. 만화를 넘어서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평가 받는 원로 작가들의 만화 원고와 최근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만화와 현대미술이라는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전시에는 크게 네 가지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만화의 삶’이라는 주제로40여 년 간 한국의 대표적 만화가로 활동해 온 원로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또한 ‘만화적 풍경’에서는 풍경을 재현하는 많은 작품 중에서도 만화적 상상력을 가지고 새롭게 구성된 비일상적 풍경들과 만화적 표현 방식으로 낯익은 풍경을 색다르게 제시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유머러스하면서도 풍자적인 성격을 지닌 만화의 특징을 공유하는 신선하고 유쾌한 젊은 현대 미술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은 ‘만화와의 교류’, 현대 미술 작품에 꾸준하게 등장하는 낯익은 캐릭터를 차용한 작품들과 독자적인 캐릭터를 발전시킨 작품들을 함께 구성하여 작품의 내러티브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캐릭터의 힘을 시각적으로 구체화한 ‘만화와 캐릭터’라는 주제로 총 19인의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Works

Installation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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